Method
- 01
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끓이고 소금을 한 꼬집 넣은 뒤, 양배추를 뒤집어 칼로 심 주변을 깊게 돌려 잘라 속심을 도려냅니다.
- 02
끓는 물에 양배추를 통째로 넣어 3~4분 데친 뒤, 집게로 겉잎부터 한 장씩 살살 떼어내 트레이에 펼쳐둡니다. 12~16장 정도 확보되면 남은 속대를 건져 식혀둡니다.
- 03
떼어낸 잎마다 두꺼운 중심 줄기를 칼로 얇게 저며 평평하게 다듬어야 말기 쉽고 도중에 찢어지지 않습니다.
- 04
손질한 잎을 다시 끓는 물에 5분 정도 넣어 완전히 부드럽게 데친 뒤 건져 한 김 식힙니다.
- 05
큰 볼에 현미밥, 핀토빈, 그린칠리와 향신료(마늘가루·양파가루·커민·훈제파프리카·칠리파우더·소금)를 넣고 포테이토 매셔로 가볍게 눌러가며 섞어, 살짝 뭉치되 뭉개지지는 않는 필링을 만듭니다.
- 06
다른 볼에 소스용 재료(엔칠라다 소스, 뉴트리셔널 이스트, 채수, 타히니, 소금, 마늘가루, 양파가루, 칠리파우더)를 넣고 골고루 휘저어 소스를 완성합니다.
- 07
압력솥이나 두꺼운 냄비 바닥에 채수와 물을 붓고 다진 양배추 속대를 고르게 깔아 롤이 눌어붙지 않게 준비합니다.
- 08
데친 잎을 펼쳐 필링 약 50g을 아래쪽 중앙에 올리고 김밥 말듯 좌우를 접어 단단히 말아, 이음매가 아래로 가도록 냄비에 촘촘히 채운 뒤 소스를 골고루 붓습니다.
- 09
압력솥은 고압 15분 조리 후 퀵 릴리즈, 일반 냄비라면 뚜껑을 덮어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50~60분 굽습니다. 5분간 그대로 두었다가 접시에 옮겨 아보카도, 토마토, 살사, 비건 사워크림을 곁들여 냅니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Monkey and Me Kitchen Adventu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