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소이컬은 미지근한 물에 10분 정도 불린 뒤 손으로 꽉 짜서 물기를 최대한 빼둔다 — 물기가 남으면 볶을 때 흐물거리니 이 과정이 핵심이다.
- 02
작은 볼에 양파가루, 마늘가루, 칠리파우더, 커민, 훈제 파프리카가루, 오레가노, 소금, 후추, 카이엔페퍼를 넣고 섞어 향신료 믹스를 만들어 둔다.
- 03
코팅 팬을 중강불로 달군 뒤 기름 없이 파프리카와 양파를 넣고 8~10분간 볶는다. 팬 바닥이 마르면 물을 한 스푼씩 끼얹으며 눌어붙지 않게 볶는다.
- 04
다진 마늘을 넣고 1분간 볶다가 토마토 페이스트와 밀가루를 넣고 다시 1분간 볶아 텁텁한 맛을 날린다.
- 05
만들어 둔 향신료 믹스를 넣고 향이 확 올라올 때까지 1분간 볶은 뒤, 간장·라임즙·채소 육수·물을 모두 붓고 골고루 섞는다.
- 06
물기를 짠 소이컬을 넣고 양념이 고루 배도록 뒤적이며 2~3분 더 볶는다. 한 번 맛을 보고 짠맛이나 산미를 취향껏 조절한다.
- 07
불을 끄고 따뜻한 토르티야에 싸거나 현미밥에 얹어 낸다. 아보카도, 고수, 라임 한 조각, 비건 사워크림을 올리면 완성도가 확 올라간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Monkey and Me Kitchen Adventu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