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죄악: 스모키 블랙빈 부리토

오늘의 죄악: 스모키 블랙빈 부리토

65 min8인분Vegan

훈제 파프리카 향이 밴 콩과 현미를 토르티야 가득 채워 돌돌 말았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보통밥/곡물볼샌드위치/버거점심저녁아이도 잘 먹는도시락밀프렙감칠맛매콤한따뜻한부드러운

Method

  1. 01

    큰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중불에서 달군 뒤 적양파, 파프리카, 마늘을 넣어 2~3분간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습니다.

  2. 02

    검은콩, 현미, 옥수수, 케일, 살사, 물, 커민가루, 칠리파우더, 훈제 파프리카가루, 소금을 모두 넣고 골고루 섞습니다.

  3. 03

    센 불로 올려 한소끔 끓인 뒤 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어 45분간 뭉근히 끓입니다. 눌어붙지 않도록 중간중간 저어주세요.

  4. 04

    불을 끄고 10분간 그대로 두어 현미가 남은 수분을 마저 흡수하게 합니다 — 이 과정을 건너뛰면 질척해질 수 있어요.

  5. 05

    마른 팬이나 전자레인지에 토르티야를 살짝 데워 부드럽게 만듭니다.

  6. 06

    토르티야 가운데에 완성된 소를 넉넉히 올리고 양상추, 비건 사워크림, 치즈, 아보카도 등 원하는 토핑을 얹습니다.

  7. 07

    양옆을 먼저 접어 속을 감싼 뒤 아래쪽부터 단단히 말아 부리토 모양을 완성합니다.

  8. 08

    바로 먹지 않을 분량은 토핑 없이 소만 넣어 말고 포일로 싼 뒤 냉동 보관하세요. 먹을 때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데우면 됩니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Nora C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