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오븐을 200°C로 예열하고, 식빵 틀에 여유 있게 유산지를 깔아 둡니다. 종이 끝을 넉넉히 남겨두면 나중에 로프를 꺼낼 때 훨씬 수월합니다.
- 02
큰 볼에 소금, 후추, 각종 가루류(양파가루, 마늘가루, 칠리파우더, 파프리카가루 2종, 카옌페퍼)와 건조 다진양파를 먼저 섞고, 빵가루·아마씨가루·메이플슈가·옥수수가루·뉴트리셔널 이스트를 더해 고르게 섞어둡니다.
- 03
식힌 현미밥과 압착귀리를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10초 정도만 짧게 갈아 알갱이가 살짝 부서지는 정도로 맞춥니다. 너무 곱게 갈면 로프가 질척해지니 주의하세요.
- 04
여기에 병아리콩, 강낭콩, 다진 마늘, 진간장, 타히니, 채수를 넣고 짧게 끊어가며 갈아 콩알을 적당히 부숴줍니다.
- 05
갈아둔 반죽을 마른 재료 볼에 옮겨 담고 손으로 꾹꾹 누르듯 섞어, 향신료가 고르게 퍼지고 반죽 전체가 잘 뭉쳐지도록 치댑니다.
- 06
반죽을 유산지 깐 식빵 틀에 옮겨 담고 고무주걱이나 나무 숟가락 뒷면으로 힘껏 눌러 빈틈없이 채웁니다. 여기서 힘을 빼면 슬라이스할 때 부스러지니 단단히 다져주세요.
- 07
뚜껑 없이 200°C 오븐에서 30분간 굽습니다.
- 08
30분 뒤 꺼내 윗면에 바비큐 소스를 고르게 바른 다음, 다시 오븐에 넣고 불을 끈 채 문을 닫아 15분간 남은 열로 마저 익힙니다.
- 09
오븐에서 꺼낸 뒤 15분간 그대로 두어 로프를 안정시킨 후, 유산지 가장자리를 떼어내고 틀에서 조심스레 분리해 슬라이스합니다. 남은 바비큐 소스를 곁들여 냅니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Monkey and Me Kitchen Adventu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