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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콱 눌러 만든 바질 파스타

25 min2~3인분Vegan

방울토마토를 손끝으로 눌러 터뜨리고 화이트와인 한 잔 부었을 뿐인데, 파스타 그릇이 순식간에 바닥을 보입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쉬움파스타저녁손님상담백한감칠맛따뜻한쫄깃한

Method

  1. 01

    큰 냄비에 물을 끓여 소금을 약간 넣고 파스타를 포장지 기준보다 1분 짧게 삶는다. 삶은 물은 나중에 쓸 것이므로 한 국자 정도 따로 남겨둔다.

  2. 02

    삶은 면은 찬물에 헹궈 전분기를 씻어내고 물기를 뺀 뒤 잠시 놓아둔다. 찬물에 헹구면 면이 서로 붙지 않고 나중에 소스와 잘 어우러진다.

  3. 03

    마늘가루, 양파가루, 건조 다진 양파, 오레가노, 바질, 파슬리, 이탈리안 시즈닝, 소금, 후추를 작은 볼에 미리 섞어 향신료 믹스를 만들어둔다.

  4. 04

    두꺼운 냄비나 코팅 팬을 중강불에 올리고 적양파를 넣어 5~7분간 볶아 숨을 죽인다. 기름 없이도 타지 않도록 물을 한두 큰술씩 끼얹으며 볶는다.

  5. 05

    다진 마늘을 넣고 30초 정도, 향이 올라올 때까지만 볶는다. 오래 볶으면 쓴맛이 나니 주의한다.

  6. 06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를 단면이 팬에 닿도록 올리고 포크 뒤로 지그시 눌러 터뜨린다. 즙이 흘러나오면 1~2분간 그대로 두어 끓인다.

  7. 07

    화이트와인을 부어 알코올 향이 날아갈 때까지 2~3분 끓인 뒤 향신료 믹스를 넣고 잘 섞어 약불로 낮춰 잠깐 졸인다.

  8. 08

    삶아둔 면을 넣고 1~2분간 소스와 버무리듯 섞는다. 소스가 뻑뻑하면 남겨둔 파스타 삶은 물을 한 큰술씩 더해 농도를 맞추고, 너무 오래 익히지 않는다.

  9. 09

    그릇에 담아 채 썬 생바질과 레드페퍼 플레이크, 비건 파마산 치즈를 듬뿍 올려 바로 낸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Monkey and Me Kitchen Adven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