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대파는 뿌리와 무른 잎을 다듬고 어슷하게 채썬 뒤 얼음물에 10분간 담가 매운맛을 빼고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 02
배추는 시든 겉잎을 떼어내고 반으로 갈라 심지의 억센 부분을 잘라낸 다음 가늘게 채썬다.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완전히 털어낸다. 물기가 남아있으면 드레싱이 겉돌기만 하니 신경 써서 말린다.
- 03
오이는 반달썰기나 채썰기로, 당근은 강판이나 채칼로 얇게 썬다. 파프리카를 쓴다면 얇게 채썬다.
- 04
큰 볼에 배추, 오이, 당근, 파프리카, 대파를 넣고 가볍게 섞는다.
- 05
냉동 풋콩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봉지 안내대로 익힌 뒤 찬물에 헹구고, 소금을 한 꼬집 뿌려 밑간해둔다.
- 06
작은 볼에 흰깨를 먼저 깔고 그 위에 고춧가루, 생강, 마늘 순서로 층층이 담아둔다.
- 07
작은 냄비에 식용유를 넣고 강불에서 3분간 가열해 살짝 연기가 오를 정도로 달군다(175도 안팎). 뜨거운 기름을 마늘·생강 위에 조심스럽게 부으면 지글지글 소리와 함께 향이 확 올라온다. 1분간 그대로 두었다가 저은 뒤 간장, 식초, 아가베시럽, 참기름을 넣고 섞어 드레싱을 완성한다.
- 08
배추 샐러드에 소금 한두 꼬집을 뿌려 손으로 가볍게 버무리고 밑간한 풋콩을 넣는다. 뜨거운 드레싱을 골고루 부어 버무린 뒤 다진 땅콩을 올린다. 간을 보고 부족하면 간장이나 식초를 조금씩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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