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 유혹, 토마토 바질 크림수프

새빨간 유혹, 토마토 바질 크림수프

50 min4인분Vegan

빵 한 조각 담그기 시작하면 그릇 바닥까지 긁게 되는 마성의 크림수프. 죄책감은 냄비에 두고 왔습니다.

쉬움수프저녁점심밀프렙감칠맛고소한따뜻한크리미한

Method

  1. 01

    양파와 당근을 잘게 썬다. 냄비에 식물성 버터를 두르고 중약불에서 양파와 당근을 8~10분간 볶는다. 타지 않게 자주 저어준다.

  2. 02

    다진 마늘을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30초 정도 더 볶는다.

  3. 03

    큼직하게 썬 토마토와 파프리카, 바질 잎, 훈제 파프리카 가루, 소금, 설탕을 넣고 채소 육수를 부어 골고루 섞는다.

  4. 04

    뚜껑을 덮고 15~20분간 끓인다. 토마토 껍질이 갈라지고 채소가 완전히 부드러워지면 다 된 신호다.

  5. 05

    불을 끄고 두유와 식물성 크림치즈를 넣는다. 크림치즈를 미리 잘게 썰어두면 뜨거운 국물에 훨씬 잘 풀어진다.

  6. 06

    블렌더나 핸드블렌더로 곱게 간다. 뜨거운 채로 옮길 때는 소량씩 나눠 담고 뚜껑 틈을 살짝 열어 김을 빼는 게 안전하다.

  7. 07

    다시 약불에 올려 5분간 은근히 끓이며 간을 맞춘다. 칼칼한 맛을 원하면 이때 페페론치노를 넣는다.

  8. 08

    그릇에 담고 바질 잎과 통후추를 올려 마무리한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Plant-Based on a Bud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