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바질은 억센 줄기를 떼어내고 잎만 씻어 물기를 완전히 털어낸다. 수분이 남아 있으면 페스토가 묽어질 수 있다.
- 02
잣과 슬라이스 아몬드는 마른 팬에 약불로 1~2분 살짝 굴려 고소한 향을 깨운다. 번거로우면 생략해도 되지만, 볶으면 풍미가 확실히 살아난다.
- 03
블렌더에 바질, 볶은 견과류, 물, 레몬즙, 뉴트리셔널 이스트, 다진 마늘, 소금을 한꺼번에 넣는다.
- 04
처음엔 재료가 뭉쳐서 잘 갈리지 않을 수 있으니, 중간중간 멈춰 벽면에 붙은 재료를 긁어내며 1~2분간 곱게 간다.
- 05
한 스푼 떠서 맛을 본다. 산미가 부족하면 레몬즙을, 감칠맛이 부족하면 소금을 조금씩 더해 취향껏 맞춘다.
- 06
농도가 너무 되직하면 물이나 레몬즙을 한 스푼씩 추가하며 원하는 점도까지 묽혀준다. 파스타에 쓸 예정이라면 면수를 살짝 섞어주면 더 잘 어우러진다.
- 07
삶은 파스타에 듬뿍 버무리거나 피자 도우에 바르고, 구운 감자·샐러드·현미밥 위에 올려 다양하게 즐긴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Monkey and Me Kitchen Adventu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