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냄비에 물(또는 채소 육수) 1컵을 넣고 약불에 올려 데워두되, 끓이지는 않는다.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따뜻하게만 유지한다.
- 02
퀴노아는 고운 체에 담아 찬물로 충분히 헹군다. 손이나 숟가락으로 저어가며 2~3분 정도 씻어야 겉면의 쌉쌀한 맛이 빠진다. 물기를 가볍게 털어낸다.
- 03
코팅 팬을 중강불로 달군 뒤 씻은 퀴노아만 넣고 기름 없이 4~6분간 볶는다. 계속 저어주며 겉을 말리는 느낌으로 볶으면 알갱이가 바슬바슬해지고 고소한 향이 올라온다.
- 04
볶은 퀴노아를 데워둔 물(또는 육수)에 옮기고 소금을 넣어 섞은 뒤, 불을 세게 올려 팔팔 끓인다. 30초 정도 세게 끓인 다음 불을 아주 약하게 줄인다.
- 05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15분간 조용히 익힌다. 중간에 뚜껑을 열지 않는 것이 폭신한 식감의 비결이다.
- 06
15분 뒤 퀴노아를 살짝 옆으로 밀어 바닥에 남은 물기가 없는지 확인한다. 물기가 남았다면 뚜껑을 덮은 채 2~3분 더 익힌다.
- 07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 채로 15분간 그대로 둔다. 이 뜸 들이는 시간을 건너뛰면 진밥처럼 늘어지니 꼭 지킨다.
- 08
뚜껑을 열고 포크로 가볍게 뒤적여 알갱이를 풀어준 뒤 바로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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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ed by Monkey and Me Kitchen Adventu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