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하나 까딱 않고 끓인 라따뚜이

손 하나 까딱 않고 끓인 라따뚜이

350 min4인분Vegan

채소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반나절 방치하면 완성되는 스튜. 죄책감이 든다면 그건 아무것도 안 했다는 사실 하나뿐.

쉬움찜/조림저녁밀프렙담백한감칠맛따뜻한촉촉한

Method

  1. 01

    가지, 애호박, 토마토, 파프리카, 양파를 모두 한입 크기보다 살짝 크게 썬다. 슬로우쿠커에서 오래 익으면 자연스럽게 부서지니 너무 잘게 썰지 않는 게 요령이다.

  2. 02

    슬로우쿠커에 썰어둔 채소와 마늘, 토마토소스, 카옌페퍼를 모두 넣고 가볍게 섞는다.

  3. 03

    뚜껑을 덮고 약한 불로 5~6시간, 또는 센 불로 2시간 30분~3시간 정도 끓인다. 중간에 뚜껑을 자주 열면 조리 시간만 늘어나니 그냥 잊고 지내는 편이 낫다.

  4. 04

    채소가 푹 무르고 소스와 한 덩어리처럼 어우러지면 바질의 절반을 넣고 가볍게 젓는다.

  5. 05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다. 토마토소스에 이미 염분이 있을 수 있으니 완성 직전에 맛을 보고 조절한다.

  6. 06

    통밀쌀이나 현미를 미리 지어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완성된 라따뚜이를 넉넉히 올린다.

  7. 07

    남은 바질을 뿌리고 레몬 웨지를 곁들인다. 먹기 직전 레몬을 살짝 짜 넣으면 산미가 확 살아난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Forks Over Kn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