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냄비에 불가밀과 물, 소금 한 꼬집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인다.
- 02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어 12~15분간 익힌 뒤 불을 끈다.
- 03
익힌 불가밀은 포크로 살살 뒤적여 알갱이를 풀어주고 넓은 그릇에 옮겨 한 김 식힌다. 뜨거운 채로 채소를 섞으면 숨이 죽어 식감이 무너지니 미지근해질 때까지 기다린다.
- 04
그 사이 적양파와 파슬리, 민트, 딜을 최대한 잘게 다진다. 허브는 굵게 썰수록 향이 튀니 이 단계에서 정성을 들이는 게 좋다.
- 05
오이는 깍둑썰기 하고 피스타치오는 굵게 다져 둔다.
- 06
식은 불가밀에 다진 채소와 허브, 오이, 병아리콩, 피스타치오를 모두 넣고 가볍게 섞는다.
- 07
레몬을 짜서 즙을 넉넉히 두르고 소금과 후추로 간한다. 새콤한 편이 이 샐러드의 매력이니 평소보다 한 스푼 더 짜 넣어도 좋다.
- 08
비건 페타를 곁들인다면 마지막에 부숴서 올려 짭짤한 감칠맛을 더한다.
- 09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재워 맛을 어우러지게 한 뒤 낸다. 밀폐용기에 담으면 2~3일간 아삭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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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ed by Nora Coo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