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바질 퀴노아 샐러드

레몬 바질 퀴노아 샐러드

35 min4인분Vegan

레몬즙을 아끼지 않았더니 샐러드가 아니라 애피타이저가 됐다. 도시락 뚜껑을 여는 순간, 옆자리 동료가 어디서 샀는지 물어볼 각오는 해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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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od

  1. 01

    퀴노아는 씻어서 물기를 뺀 뒤 익혀서 넓은 그릇에 펼쳐 한 김 식힌다. 뜨거울 때 채소와 섞으면 숨이 죽으니 완전히 식히는 편이 낫다.

  2. 02

    작은 볼에 레몬즙, 레몬 제스트, 타히니, 식초, 메이플시럽, 채소 육수, 물, 흰된장, 양파가루, 마늘가루, 소금을 넣고 거품기로 부드럽게 유화될 때까지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3. 03

    흰강낭콩은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헹군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한 번 더 눌러 없앤다.

  4. 04

    토마토, 적양파, 파프리카, 오이, 셀러리를 비슷한 크기로 잘게 썰어 큰 볼에 담는다.

  5. 05

    식힌 퀴노아와 강낭콩을 채소 볼에 넣고 가볍게 섞는다.

  6. 06

    드레싱을 한 번에 다 붓지 말고 절반만 넣어 버무린 뒤 맛을 보고 나머지를 조절한다 — 짠맛 실수를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7. 07

    다진 바질을 넣고 전체가 고르게 섞이도록 한 번 더 버무린다.

  8. 08

    소금과 레몬즙으로 최종 간을 맞춘다.

  9. 09

    그릇에 담고 레몬 제스트와 바질 잎을 올려 마무리한다. 밀폐용기에 두면 다음날 도시락으로도 맛이 산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Monkey and Me Kitchen Adven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