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죄악: 그린 사과 스무디

오늘의 죄악: 그린 사과 스무디

10 min2잔 (약 500ml)Vegan

초록색이라고 만만하게 보면 오산입니다. 사과와 바나나가 뒤에서 단맛을 다 책임지니까요.

초간단(15분)스무디/음료간식아침아이도 잘 먹는새콤한달달한차가운부드러운

Method

  1. 01

    오렌지는 위아래를 살짝 잘라낸 뒤 자른 면을 도마에 세워두고, 칼을 위에서 아래로 움직여 껍질과 흰 속껍질을 한 번에 벗겨냅니다.

  2. 02

    껍질을 벗긴 오렌지를 볼 위에 들고 과육 사이사이에 칼을 넣어 알맹이만 쏙쏙 분리합니다. 번거로우면 그냥 4등분으로 썰어 넣어도 괜찮습니다.

  3. 03

    분리하고 남은 속껍질은 손으로 꾹 짜서 남은 즙까지 볼에 모읍니다 — 이 즙이 은근히 단맛의 핵심입니다.

  4. 04

    청사과는 씻어서 심만 제거하고 껍질째 큼직하게 썰어 블렌더에 넣습니다.

  5. 05

    바나나도 큼직하게 썰어 함께 넣습니다.

  6. 06

    오렌지 과육과 모아둔 즙, 베이비 케일을 블렌더에 마저 넣고, 더 시원하게 즐기고 싶다면 얼음도 함께 넣습니다.

  7. 07

    처음엔 약한 속도로 갈다가 점점 속도를 올려 덩어리 없이 완전히 부드러워질 때까지 갈아줍니다.

  8. 08

    잔에 바로 따라 마십니다 — 시간이 지나면 색과 질감이 가라앉으니 미루지 않는 게 좋습니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Forks Over Kn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