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라피뇨 콘치즈 마카로니 그라탕

할라피뇨 콘치즈 마카로니 그라탕

45 min4인분Vegan

오늘의 죄악: 할라피뇨 콘치즈 마카로니 — 캐슈로 녹여낸 치즈 소스에 매콤함을 몰래 얹었습니다. 바삭한 토르티야 토핑까지 올라가면, 포크가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보통파스타저녁손님상고소한매콤한짭짤한따뜻한크리미한바삭한

Method

  1. 01

    오븐을 200도로 예열해둔다 (브로일 기능이 있다면 브로일로 설정).

  2. 02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을 약간 넣어 끓인 뒤, 마카로니를 포장지 권장 시간보다 1분 짧게 삶아 심이 살짝 남은 상태로 건져 물기를 뺀다.

  3. 03

    불려둔 캐슈는 물을 따라내고 따로 담아둔다.

  4. 04

    깊은 팬에 양파와 할라피뇨를 넣고 중강불에서 7~8분간 볶는다. 바닥에 눌어붙으려 하면 물을 한 스푼씩 더하며 볶는다.

  5. 05

    다진 마늘을 넣어 30초 더 볶은 뒤, 채수·물·뉴트리셔널이스트·식초·라임즙·그린칠리와 모든 향신료(양파가루, 마늘가루, 건조양파, 커민, 파프리카가루, 칠리파우더, 소금)를 넣고 끓인다. 끓어오르면 불려둔 캐슈를 넣고 약불로 줄여 5분간 저어가며 끓인다.

  6. 06

    불에서 내려 살짝 식힌 뒤 믹서기에 옮겨 곱고 부드러운 질감이 될 때까지 갈아준다.

  7. 07

    간 소스를 다시 팬에 담고 검은콩, 옥수수, 삶은 마카로니를 넣어 골고루 섞은 뒤 약불에서 한 번 더 데운다.

  8. 08

    오븐용 그릇에 옮겨 담고 부순 토르티야칩을 고르게 뿌린 뒤, 오븐(또는 브로일)에서 2~4분간 표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굽는다.

  9. 09

    오븐에서 꺼내 5분간 그대로 두어 한 김 식힌 다음, 다진 고수를 올려 마무리한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Monkey and Me Kitchen Adven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