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향 양배추 할루쉬키

마늘향 양배추 할루쉬키

35 min4인분Vegan

볶은 양배추와 마늘이 고소한 아몬드버터 소스에 엉겨 파스타 한 가닥까지 놓치기 아까운 원팬 요리입니다. 죄책감은 냄비 밖에 두고 왔습니다.

보통면요리볶음저녁아이도 잘 먹는감칠맛짭짤한따뜻한촉촉한

Method

  1. 01

    큰 냄비에 물을 끓여 파스타를 포장지 표시 시간대로 삶은 뒤 찬물에 헹궈 여분의 전분기를 씻어내고 체에 밭쳐둡니다.

  2. 02

    작은 그릇에 양파가루, 마늘가루, 건조 다진 양파, 타임, 오레가노, 파프리카가루 두 가지, 소금, 후추를 모두 섞어 향신료 믹스를 만들어 둡니다. 미리 섞어두면 나중에 넣을 때 훨씬 골고루 퍼집니다.

  3. 03

    넓은 팬이나 무쇠 냄비를 중강불에 올리고 다진 양파, 파프리카, 간 당근을 넣어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5~7분간 볶습니다. 바닥에 눌어붙으면 물을 한 큰술씩 더해가며 볶으세요.

  4. 04

    채썬 양배추와 타마리를 넣고 양배추의 숨이 죽을 때까지 몇 분 더 볶습니다. 물 2큰술을 더하면 양배추가 더 빨리 부드러워집니다.

  5. 05

    다진 마늘을 넣고 1분간 볶아 향을 낸 뒤, 채수, 물, 아몬드버터, 뉴트리셔널 이스트, 사과식초, 네이비빈, 향신료 믹스, 월계수잎을 모두 넣습니다. 파스타는 아직 넣지 않습니다.

  6. 06

    불을 약하게 줄이고 양배추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7분 정도 뭉근히 끓입니다.

  7. 07

    삶아둔 파스타를 넣고 몇 분간 더 끓인 뒤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5분간 그대로 둡니다. 월계수잎을 건져내고 파프리카가루와 다진 파슬리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Monkey and Me Kitchen Adven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