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작은 볼에 간장, 황설탕, 애로우루트 가루, 라임즙, 생강, 오향가루를 넣고 물 3/4컵을 부어 잘 풀어준다. 이 소스가 오늘 볶음의 성패를 가른다.
- 02
웍이나 넓은 팬을 센 불에 달군 뒤 기름 대신 물을 1~2큰술씩 둘러가며 콜리플라워, 샬롯, 마늘을 5분간 볶는다. 바닥에 눌어붙으려 하면 물을 조금씩 더 끼얹는다.
- 03
청경채, 슈가스냅피, 파프리카를 넣고 3~4분간 더 볶아 채소가 숨만 살짝 죽을 정도로 익힌다. 여기서 욕심내서 더 볶으면 아삭함은 돌아오지 않는다.
- 04
1번 소스를 다시 한번 저어 웍에 붓고 전체를 골고루 섞어가며 1~2분간 끓여 소스가 반질하게 걸쭉해질 때까지 조린다.
- 05
뜨겁게 지은 퀴노아를 그릇에 깔고 그 위에 볶은 채소를 소복하게 얹는다.
- 06
다진 차이브를 마지막으로 뿌려 향을 살리고 바로 낸다. 소스가 식으면 걸쭉함이 무너지니 식탁에 서둘러 올릴 것.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Forks Over Kniv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