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단단한 두부는 키친타월로 감싸 무거운 것으로 눌러 30분 이상 물기를 최대한 뺀 뒤, 한입 크기 막대나 도톰한 조각으로 썬다.
- 02
밀폐용기에 간장, 마늘가루, 훈제 파프리카가루, 식용유, 물을 넣고 섞은 뒤 두부를 넣고 뚜껑을 덮어 가볍게 흔들어 골고루 배게 한다. 최소 5분, 여유가 있다면 냉장고에서 하룻밤 재우면 훨씬 깊은 맛이 난다.
- 03
두부가 재워지는 동안 넓은 볼에 밀가루, 옥수수전분, 빵가루, 베이킹파우더, 마늘가루, 파프리카가루, 후추, 소금을 넣고 고루 섞어 튀김옷 가루를 만들어 둔다.
- 04
다른 볼에는 두유, 사과식초, 밀가루, 소금을 섞은 뒤 5분 정도 그대로 두면 걸쭉하게 버터밀크 같은 질감이 된다. 이 반죽이 두부를 촉촉하게 감싸는 핵심이다.
- 05
재운 두부를 하나씩 건져 여분의 양념을 털어낸 뒤 가루옷 → 반죽옷 → 다시 가루옷 순서로 두 번 입혀 튀김옷을 두툼하게 완성한다. 두부가 끝날 때까지 반복해 접시에 펼쳐 둔다.
- 06
냄비에 튀김용 기름을 1~2cm 높이로 붓고 중불에서 3~5분간 예열한다. 튀김옷 조각을 살짝 떨어뜨려 바로 지글거리면 튀길 준비가 된 것이다.
- 07
두부를 서로 붙지 않게 나누어 넣고 한쪽 면이 노릇해지면 뒤집어 반대쪽도 노릇하게 튀긴다.
- 08
튀긴 두부는 키친타월 대신 식힘망에 올려 기름을 빼면 바닥이 눅눅해지지 않는다. 나머지 두부도 같은 방식으로 튀긴다.
- 09
가장 바삭한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완성 직후 좋아하는 소스를 곁들여 바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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