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죄악: 콘크림 토스타다

오늘의 죄악: 콘크림 토스타다

토스타다 8개 분량Vegan

바삭한 토르티야에 라임향 콘크림을 듬뿍 얹었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지만, 두 손 가는 건 못 막습니다.

보통구이점심손님상고소한짭짤한따뜻한크리미한바삭한

Method

  1. 01

    냉동 구운 옥수수를 쓴다면 실온에 살짝 녹여 준비합니다. 생옥수수를 쓴다면 겉잎째 180°C 오븐에 30분간 구운 뒤 식혀서 알갱이만 긁어냅니다.

  2. 02

    오븐을 200°C로 예열하고 토르티야를 선반에 직접 올려 5~7분간 굽습니다. 절반쯤 구웠을 때 한 번 뒤집으면 양면이 고르게 바삭해집니다. 구운 뒤 식힘망에서 식혀둡니다.

  3. 03

    팬에 물을 1~2큰술씩 둘러가며 양파, 할라피뇨(사용 시), 마늘을 중불에서 3~4분간 볶습니다. 팬 바닥이 마르면 물을 조금씩 더해 눌어붙지 않게 합니다.

  4. 04

    옥수수 알갱이를 넣고 5분 정도 더 볶아 부드럽게 익힙니다. 병아리콩은 국물을 따로 받아둔 뒤 헹구고, 절반만 옥수수 팬에 넣어 섞어줍니다.

  5. 05

    남은 병아리콩은 볼에 담아 포크로 대충 으깹니다. 아까 받아둔 병아리콩 국물 60ml에 식물성 우유, 라임즙, 칠리파우더를 섞어 으깬 병아리콩에 부어줍니다.

  6. 06

    이 병아리콩 반죽을 옥수수 팬에 넣고 2~3분간 저어가며 익혀 전체적으로 되직하고 크리미한 질감을 만듭니다. 고수를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7. 07

    구운 토르티야 위에 콘크림을 듬뿍 올리고 라임 웨지와 원하는 토핑을 곁들여 바로 냅니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Forks Over Kn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