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대추야자 캐러멜볼

코코넛 대추야자 캐러멜볼

40 min약 20개Vegan

달다구리 앞에서 매번 지는 게 죄라면, 이건 기꺼이 지고 싶은 죄악입니다. 캐러멜은 끈적하고 초콜릿은 매끈하니, 숟가락 대신 손이 먼저 갑니다.

보통에너지볼디저트도시락아이도 잘 먹는달달한고소한차가운쫄깃한부드러운

Method

  1. 01

    오븐을 150°C로 예열하고, 코코넛·다진 피칸·귀리를 베이킹시트에 겹치지 않게 펼쳐 8분간 굽는다. 마지막 2분은 타기 쉬우니 꼭 옆에서 지켜본다.

  2. 02

    구운 견과류·코코넛·귀리는 한 김 식혀 큰 볼에 옮겨 담아 둔다.

  3. 03

    대추야자를 푸드프로세서에 곱게 간 뒤 냄비로 옮기고, 식물성 우유·아몬드버터·땅콩버터·바닐라·소금을 더해 골고루 섞는다.

  4. 04

    중불에서 계속 저으며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걸쭉하고 매끈해질 때까지 1~2분 더 저어 캐러멜을 완성한다.

  5. 05

    뜨거운 캐러멜에 구운 견과류 믹스를 넣고 힘주어 눌러가며 버무린다. 골고루 코팅될 때까지 손에 힘을 좀 줘야 한다.

  6. 06

    한 스푼씩 떠서 손으로 꾹꾹 눌러 동그랗게 빚어 접시에 늘어놓는다. 잘 뭉쳐지지 않으면 아몬드버터를 한 티스푼 더 넣고 섞는다.

  7. 07

    빚은 볼을 냉동실에 30분간 넣어 단단하게 굳힌다.

  8. 08

    그동안 초콜릿칩과 타히니를 전자레인지에 10초씩 끊어가며 돌려 매끄럽게 녹인다.

  9. 09

    차갑게 굳은 볼의 아랫면을 녹인 초콜릿에 담갔다 빼거나 윗면에 뿌리고, 플레이크 소금을 살짝 얹어 냉장고에서 완전히 굳힌 뒤 밀폐용기에 보관한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Monkey and Me Kitchen Adven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