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러스 콩포트, 아쿠아파바 크림 한 스푼

시트러스 콩포트, 아쿠아파바 크림 한 스푼

40 min4인분Vegan

자몽 속껍질을 일일이 발라내는 수고가 아깝지 않을 만큼, 달걀도 유제품도 없이 이렇게 화려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디저트손님상달달한새콤한차가운크리미한촉촉한

Method

  1. 01

    감귤류는 위아래를 잘라 평평하게 세운 뒤, 칼로 겉껍질과 흰 속껍질을 위에서 아래로 도려냅니다.

  2. 02

    볼 위에서 과육 사이 얇은 막을 따라 칼집을 넣어 과육만 쏙쏙 분리하고, 남은 막은 짜서 즙까지 함께 받아둡니다.

  3. 03

    냄비에 오렌지 착즙액, 사과주스, 갈라둔 바닐라빈을 넣고 센 불에 끓입니다.

  4. 04

    끓기 시작하면 8분 정도 그대로 두어 시럽이 절반 가까이 졸아들면 바닐라빈은 건져 버립니다.

  5. 05

    감귤류 과육을 반씩 나눠 시럽에 살살 넣고 1~2분만 데우듯 끓여 향을 입힌 뒤, 구멍 뚫린 국자로 건져 얕은 그릇에 담습니다.

  6. 06

    그릇을 랩으로 덮어 냉장고에서 1시간 이상 충분히 차갑게 식힙니다.

  7. 07

    남은 시럽에 오렌지 껍질 채를 넣고 2~3분 더 졸여 윤기 나게 글레이즈를 입힌 뒤 건져둡니다.

  8. 08

    차갑게 식힌 감귤류 위에 아쿠아파바 휘핑크림을 듬뿍 얹고, 글레이즈 오렌지 껍질과 다진 헤이즐넛을 뿌려 마무리합니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Forks Over Kn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