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인다. 아삭한 생채소 그대로 즐기고 싶다면 데치는 과정은 건너뛰어도 좋다.
- 02
물이 끓으면 콜리플라워, 브로콜리, 브로콜리니, 아스파라거스를 차례로 넣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5분간 데친다. 이때 뚜껑을 열지 않아야 색이 곱게 살아난다.
- 03
데친 채소는 체에 밭쳐 건진 뒤 곧바로 찬물에 헹궈 식힌다. 여열로 더 익는 것을 막고 아삭함을 지키는 핵심 단계다.
- 04
채소가 다 식으면 종류별로 나눠 정리해 둔다. 나중에 리스 모양을 잡을 때 훨씬 수월해진다.
- 05
넓은 트레이 한가운데에 후무스를 담고, 그 둘레를 브로콜리로 빙 둘러 첫 번째 링을 만든다. 꽃 부분이 위를 향하게 놓아야 리스가 풍성해 보인다.
- 06
브로콜리 링 바깥으로 콜리플라워,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니를 번갈아 배치해 나만의 크리스마스 리스를 완성한다.
- 07
방울토마토를 리스 사이사이에 콕콕 꽂아 포인트를 준다.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차게 두었다가 내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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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ed by Plant-Based on a Budg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