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냄비에 채수(또는 물), 메밀쌀, 오레가노 줄기를 넣고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 뚜껑을 덮고 20~25분간 익힌다. 다 익으면 오레가노 줄기는 건져낸다.
- 02
소스는 미리 만들어두면 편하다. 파슬리, 오레가노 잎, 다진 마늘을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잘게 간 뒤 물, 레몬즙, 페페론치노 가루를 더해 한 번 더 갈고 소금으로 간한다. 밀폐 용기에 담으면 냉장고에서 3일까지 두고 쓸 수 있다.
- 03
버터넛 스쿼시는 목 부분만 잘라내고(밑동은 다른 요리에 활용) 양옆을 평평하게 다듬은 뒤 두께 2~2.5cm로 4~5장을 썬다.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려 살짝 부드럽게 만든다.
- 04
썰어둔 스쿼시에 발사믹 식초를 골고루 발라 소금, 후추로 간한 뒤 그릴 팬을 뚜껑으로 덮고 중불에서 앞뒤로 8~10분씩 노릇하게 굽는다.
- 05
큰 팬에 물 60ml와 고구마를 넣고 5분간 익힌 다음 버섯과 양파를 더해 3분간 더 볶는다. 바닥이 마르면 물을 1~2큰술씩 더하며 눌어붙지 않게 저어준다.
- 06
다진 마늘을 넣고 1분만 더 볶아 향이 올라오면 불을 끈다.
- 07
그릇에 메밀쌀을 깔고 고구마 볶음, 루꼴라, 래디쉬를 얹은 뒤 구운 스쿼시 스테이크를 올리고 시미추리 소스를 듬뿍 뿌려 마무리한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Forks Over Kniv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