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태운 BBQ 소이컬 샌드위치

일부러 태운 BBQ 소이컬 샌드위치

20 min4~6인분Vegan

브로일러 아래서 두 번 태워 만든 새까만 단짠 소이컬, 번 사이에 끼우면 죄책감 대신 육즙 흉내만 남습니다.

쉬움샌드위치/버거구이저녁술안주짭짤한달달한따뜻한쫄깃한

Method

  1. 01

    깊은 볼에 물을 담고 BBQ 소스 60ml(1/4컵)를 풀어준 뒤, 소이컬을 넣고 골고루 눌러가며 국물에 완전히 잠기게 담근다.

  2. 02

    정확히 7분간 불린다. 타이머를 맞춰두고 그 이상 불리지 않는 게 포인트다 — 너무 오래 담그면 식감이 물러진다.

  3. 03

    7분이 지나면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손바닥으로 가볍게 눌러 남은 수분까지 짜낸다.

  4. 04

    오븐을 브로일러 최고 온도로 예열하고, 선반을 위에서 두 번째 칸(열선에 가장 가깝게)으로 옮긴다.

  5. 05

    불린 소이컬에 BBQ 소스 240ml(1컵)를 더해 골고루 버무린 뒤 베이킹시트 가운데에 쏟고, 가장자리로 눌러 펴 얇은 사각 판 하나로 뭉친다. 소스가 판 바깥으로 튀면 팬이 눌어붙으니 젖은 키친타월로 미리 닦아둔다.

  6. 06

    브로일러에서 5분간 굽는다. 가장자리부터 거뭇하게 그을리며 캐러멜라이즈되기 시작하면 잘 되고 있다는 신호다.

  7. 07

    꺼내서 뒤집고 다시 판 모양으로 정리한 뒤, BBQ 소스 60ml(1/4컵)를 위에 얇게 펴 바르고 다시 5분간 굽는다.

  8. 08

    한 번 더 꺼내 이리저리 뒤섞어 골고루 그을린 자국을 낸 뒤, 팬 위에서 2분간 그대로 두어 겉면을 살짝 굳힌다.

  9. 09

    버거번에 소이컬을 듬뿍 얹고 딜 피클을 올려 완성한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Monkey and Me Kitchen Adven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