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라자냐 수프

부서진 라자냐 수프

55 min4인분Vegan

라자냐 만들 기운은 없고 죄책감은 만들고 싶은 날을 위한 냄비 하나 치팅데이 수프. 두부로 흉내 낸 리코타가 은근히 그럴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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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od

  1. 01

    당근, 셀러리, 양파, 마늘을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완전히 갈리지 않을 정도로 굵게 다진다. 칼로 잘게 썰어도 좋다.

  2. 02

    큰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중강불에서 다진 채소를 5분간 볶는다.

  3. 03

    버섯, 소금, 후추, 이탈리안 시즈닝,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골고루 섞은 뒤 뚜껑을 덮어 5분 더 익힌다. 버섯에서 물이 잘 안 나오면 물을 조금 더해 눌어붙지 않게 한다.

  4. 04

    마리나라 소스, 페페론치노, 채수를 붓고 뚜껑을 덮어 끓어오르면 불을 줄여 10분간 뭉근히 끓인다.

  5. 05

    불을 끄고 부순 라자냐 면을 넣은 뒤 뚜껑을 덮어 15분간 그대로 둔다. 남은 열만으로 면이 서서히 익는다.

  6. 06

    면 한 조각을 먹어보고 아직 설익었다면 뚜껑을 덮은 채 5분 더 기다린다. 다시 불을 켜면 면이 퍼지므로 주의한다.

  7. 07

    면이 다 익으면 연두부를 손으로 큼직하게 부수어 넣고 숟가락으로 가볍게 섞는다. 리코타 치즈 특유의 식감이 살아난다.

  8. 08

    그릇에 담고 바질을 올려 뜨거울 때 낸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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