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라자냐 수프

부서진 라자냐 수프

25 min8인분Vegan

라자냐를 숟가락으로 떠먹는다는 발상, 이상하게 들리지만 한 입이면 납득하게 됩니다. 죄책감은 접시 밖에 두고 오세요.

쉬움수프면요리저녁밀프렙아이도 잘 먹는감칠맛따뜻한크리미한

Method

  1. 01

    두꺼운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중강불에서 달군 뒤 다진 양파와 비건 다짐육을 넣어 고기 알갱이를 부숴가며 5분간 볶습니다.

  2. 02

    다진 마늘을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1분간 더 볶습니다. 마늘은 타기 쉬우니 이때 불을 살짝 줄이면 안전합니다.

  3. 03

    마리나라 소스, 토마토 페이스트, 채수, 페페론치노 플레이크, 오레가노, 바질을 모두 넣고 잘 저어 국물 베이스를 만듭니다.

  4. 04

    부순 라자냐 면을 넣고 한소끔 끓인 뒤 중약불로 낮추고, 면이 서로 들러붙지 않도록 가끔 저어가며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힙니다.

  5. 05

    시금치를 넣어 숨이 죽을 때까지 저어준 뒤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6. 06

    그릇에 담고 비건 리코타를 한 스푼 올린 다음 모짜렐라와 파마산을 취향껏 뿌립니다.

  7. 07

    다진 생바질을 마지막에 올려 향을 살립니다. 면이 국물을 계속 흡수하니 완성 즉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Nora C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