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캐슈치즈 라이스 그라탕

브로콜리 캐슈치즈 라이스 그라탕

55 min4~5인분Vegan

감자와 당근, 캐슈로 낸 소스가 진짜 치즈보다 은근히 더 고소합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 —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보통밥/곡물볼구이저녁아이도 잘 먹는고소한짭짤한따뜻한크리미한바삭한

Method

  1. 01

    오븐을 175°C로 예열하고, 작은 볼에 토핑용 빵가루와 향신료를 섞어 따로 둔다.

  2. 02

    현미와 오르조 파스타를 씻어 물기를 뺀 뒤 냄비에 물 700ml, 소금과 함께 넣고 밥물이 잦아들 때까지 15~18분간 익힌다.

  3. 03

    별도 냄비에 깍둑썬 감자, 당근, 캐슈넛을 넣고 잠길 만큼 물을 부어 소금 한 꼬집과 함께 끓이다가, 끓으면 불을 줄여 포크로 눌렀을 때 으스러질 만큼 부드러워질 때까지 10~15분간 삶는다.

  4. 04

    물기를 완전히 뺀 뒤 믹서에 옮겨 담고 채수, 물, 뉴트리셔널 이스트, 식초, 타마리, 핫소스와 나머지 향신료를 모두 넣어 곱게 갈아 소스를 만든 뒤 소금 간을 취향껏 조절한다.

  5. 05

    브로콜리는 잘게 썰어 전자레인지나 찜기에 살짝 데쳐 아삭함이 살짝 남을 정도로만 익힌다.

  6. 06

    다 지어진 현미밥과 오르조, 데친 브로콜리를 큰 볼에 담고 소스를 부어 골고루 버무린다.

  7. 07

    그라탕 그릇에 옮겨 담고 표면에 빵가루 토핑을 고르게 뿌린다.

  8. 08

    175°C 오븐에서 10분간 굽고, 마지막에 브로일(상단 불) 모드로 바꿔 표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1~2분 더 굽는다.

  9. 09

    오븐에서 꺼내 5분간 그대로 두어 소스가 자리 잡게 한 뒤 그릇에 덜어 낸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Monkey and Me Kitchen Adven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