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씹는 맛, 블루베리 파로 샐러드

여름을 씹는 맛, 블루베리 파로 샐러드

35 min2~3인분Vegan

곡물 샐러드 주제에 후식처럼 달콤합니다. 블루베리가 톡 터질 때마다 레몬 드레싱이 따라옵니다.

보통샐러드점심도시락손님상새콤한달달한상온아삭한쫄깃한

Method

  1. 01

    냄비에 물 1~2큰술을 두르고 다진 적양파를 중약불에서 2~3분간 볶습니다. 눌어붙으려 하면 물을 조금씩 더하며 볶으면 기름 없이도 타지 않습니다.

  2. 02

    채소 육수와 파로를 넣고 끓어오르면 뚜껑을 덮어 약불로 10~15분간 끓입니다. 가운데가 살짝 씹히는 알덴테 상태가 되면 불을 끕니다.

  3. 03

    체에 밭쳐 육수는 따로 받아두고, 파로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 뒤 한 김 식힙니다. 받아둔 육수는 드레싱 재료이니 버리지 마세요.

  4. 04

    작은 볼에 받아둔 육수 약간, 레몬 제스트, 레몬즙, 메이플시럽, 다진 오레가노를 넣고 섞어 드레싱을 만듭니다.

  5. 05

    식은 파로에 드레싱 절반을 먼저 부어 버무려 낱알 하나하나에 맛이 배게 합니다.

  6. 06

    큰 볼에 파로, 시금치, 블루베리, 펜넬, 쪽파를 담고 남은 드레싱을 부어 가볍게 섞습니다. 세게 뒤적이면 블루베리가 으깨지니 손끝으로 살살 섞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7. 07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 뒤 그릇에 담습니다.

  8. 08

    먹기 직전에 토스트한 아몬드 슬라이스를 올려 마무리합니다. 바삭한 식감이 이 샐러드의 포인트라 미리 올리면 눅눅해질 수 있습니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Forks Over Kn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