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냄비에 물 1~2큰술을 두르고 다진 적양파를 중약불에서 2~3분간 볶습니다. 눌어붙으려 하면 물을 조금씩 더하며 볶으면 기름 없이도 타지 않습니다.
- 02
채소 육수와 파로를 넣고 끓어오르면 뚜껑을 덮어 약불로 10~15분간 끓입니다. 가운데가 살짝 씹히는 알덴테 상태가 되면 불을 끕니다.
- 03
체에 밭쳐 육수는 따로 받아두고, 파로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 뒤 한 김 식힙니다. 받아둔 육수는 드레싱 재료이니 버리지 마세요.
- 04
작은 볼에 받아둔 육수 약간, 레몬 제스트, 레몬즙, 메이플시럽, 다진 오레가노를 넣고 섞어 드레싱을 만듭니다.
- 05
식은 파로에 드레싱 절반을 먼저 부어 버무려 낱알 하나하나에 맛이 배게 합니다.
- 06
큰 볼에 파로, 시금치, 블루베리, 펜넬, 쪽파를 담고 남은 드레싱을 부어 가볍게 섞습니다. 세게 뒤적이면 블루베리가 으깨지니 손끝으로 살살 섞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 07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 뒤 그릇에 담습니다.
- 08
먹기 직전에 토스트한 아몬드 슬라이스를 올려 마무리합니다. 바삭한 식감이 이 샐러드의 포인트라 미리 올리면 눅눅해질 수 있습니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Forks Over Kniv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