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토마토 마리네이드

바질 토마토 마리네이드

35 min4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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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벗기는 게 전부인 요리. 그 30분의 노가다가 맛의 9할이고, 나머지는 냉장고가 알아서 합니다. 오래 기다릴수록 맛이 깊어지니, 아삭함과 깊은 맛 중 뭘 원하는지에 따라 재우는 시간을 고르세요.

쉬움샐러드손님상달달한새콤한차가운아삭한

Method

  1. 01

    물을 끓이는 동안 방울토마토 꼭지를 떼고 반대편에 열십자로 얕게 칼집을 냅니다.

  2. 02

    끓는 물에 15초만 데치고 칼집 부분 껍질이 들리면 바로 찬물에 옮깁니다.

  3. 03

    식힌 토마토의 껍질을 벗기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습니다.

  4. 04

    볼에 올리브유, 화이트 발사믹, 레몬즙, 소금, 후추를 넣고 섞은 뒤 다진 양파와 마늘을 넣습니다.

  5. 05

    맛을 보면서 올리고당을 1작은술씩 나눠 넣어 단맛을 맞춥니다.

  6. 06

    토마토를 양념에 넣고 살살 버무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서 재웁니다. 중간에 한 번 용기를 흔들어 양념이 고루 배게 합니다.

  7. 07

    재우는 시간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6~9시간이면 겉에만 간이 배어 아삭하고 상큼합니다. 반나절에서 하루 사이면 양파와 마늘의 날맛이 빠지면서 맛이 둥글어집니다. 하루 이상, 36시간 전후면 속까지 간이 차고 토마토즙이 양념에 녹아 감칠맛이 가장 깊어집니다. 대신 식감은 부드러워집니다.

  8. 08

    먹기 1시간 전에 꺼내 실온에 두고, 바질을 손으로 찢어 넣은 뒤 가볍게 섞어 냅니다.

  9. 09

    생마늘이 든 오일 절임이라 꼭 냉장 보관하고, 3~4일 안에 드세요.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