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채소 렌틸 그라탕

가을 채소 렌틸 그라탕

85 min23x33cm 캐서롤 1팬 (4~6인분)Vegan

채소는 오븐에서 노릇하게, 그레이비는 걸쭉하게 — 죄책감 대신 잣과 건크랜베리를 얹었습니다.

보통찜/조림구이저녁손님상감칠맛짭짤한따뜻한촉촉한

Method

  1. 01

    23x33cm 정도의 오븐용 그라탕 팬에 삶은 렌틸콩을 고르게 깔아둡니다.

  2. 02

    팬에 채소 육수 240ml를 붓고 끓어오르면 콜리플라워, 단호박, 당근을 넣어 뚜껑을 덮고 중강불에서 10분 정도 살짝 찌듯 익힙니다. 완전히 무르지 않고 심이 살짝 남은 정도가 좋습니다.

  3. 03

    구멍 뚫린 국자로 채소만 건져 렌틸콩 위에 펼쳐 올리고, 남은 육수는 그대로 팬에 둡니다. 그 위에 방울양파와 양송이버섯 절반을 올립니다.

  4. 04

    오븐을 260도(500°F)로 예열한 뒤 캐서롤을 30분간 구워 표면이 노릇하게 그을리도록 합니다.

  5. 05

    그레이비 차례입니다. 아까 그 팬에 남은 양송이버섯, 다진 양파, 마늘, 계피스틱, 월계수잎, 채소 육수 120ml를 넣고 중불에서 10분간 볶아 양파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힙니다.

  6. 06

    계피스틱과 월계수잎을 건져낸 뒤 볶은 버섯 혼합물을 블렌더에 옮깁니다. 남은 육수, 통밀가루, 토마토 페이스트, 간장, 레몬즙을 넣고 곱게 갈아 소스를 만듭니다.

  7. 07

    간 소스를 다시 팬에 옮겨 담고 타임, 세이지, 파슬리 절반을 넣어 섞은 뒤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20분간 가끔 저어가며 끓입니다.

  8. 08

    오븐에서 캐서롤을 꺼내 뜨거운 그레이비를 듬뿍 붓고 잣, 남은 파슬리, 건크랜베리를 올려 바로 냅니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Forks Over Kn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