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소스부터 만든다. 연두부, 라임즙, 다진 청양고추를 믹서에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간다. 되기가 너무 되면 물을 1~2큰술씩 더해 농도를 맞춘다.
- 02
간 소스에 다진 고수를 섞어 넣고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둔다. 뜨거운 튀김과 차가운 소스의 온도 차가 이 요리의 포인트다.
- 03
아마씨가루에 탄산수 절반(약 60ml)을 붓고 5분간 그대로 두어 걸쭉하게 만든다. 달걀물 없이도 반죽이 잘 붙게 해주는 비건 바인더 역할이다.
- 04
나머지 탄산수를 부어 거품이 일 때까지 휘젓고, 현미가루·생강가루·소금·후추를 넣어 묽은 팬케이크 반죽 정도의 튀김옷을 만든다. 너무 되면 탄산수를 조금씩 더한다.
- 05
에어프라이어를 180°C로 예열하는 동안, 파프리카·브로콜리·그린빈을 반죽에 하나씩 담가 골고루 옷을 입히고 여분은 톡톡 털어낸다.
- 06
에어프라이어 바스켓 크기에 맞게 자른 유산지를 깔고, 채소가 서로 겹치지 않게 펼쳐 올린다. 겹치면 바삭함 대신 눅눅함을 얻는다.
- 07
10분간 튀기듯 구워 겉면이 노릇하고 바삭해지면 꺼내고, 소금 한 꼬집을 더 뿌려 마무리한다.
- 08
차갑게 둔 할라피뇨 라임 소스를 곁들여 바로 낸다. 반죽이 남았다면 두부나 양파링에도 입혀 함께 구우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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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ed by Forks Over Kniv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