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워둘수록 사악해지는 콩 샐러드

재워둘수록 사악해지는 콩 샐러드

20 min6~8인분Vegan

냉장고에서 하루 묵힐수록 드레싱이 콩 속까지 스며들어 더 사악한 맛이 된다. 포크 하나로 일주일 점심을 해결하는 게 유일한 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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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od

  1. 01

    병아리콩과 흰강낭콩은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헹군 뒤 물기를 충분히 빼서 큰 볼에 담는다.

  2. 02

    적양파는 최대한 잘게 다지고, 파프리카는 씨와 속을 제거한 뒤 콩과 비슷한 크기로 썬다.

  3. 03

    오이는 한입 크기로,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파슬리는 굵게 다져 모두 콩이 담긴 볼에 넣는다.

  4. 04

    작은 병이나 볼에 올리브오일, 발사믹 식초, 오레가노, 페페론치노 가루,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뚜껑을 닫아 세게 흔들어(또는 거품기로 저어) 드레싱을 만든다. 병째로 흔들면 설거지거리가 줄어든다.

  5. 05

    드레싱을 콩과 채소 위에 붓고 크게 뒤적여 전체에 고루 배게 섞는다.

  6. 06

    바로 먹기보다 냉장고에서 최소 30분, 가능하면 한나절 이상 재워두면 맛이 훨씬 깊어진다.

  7. 07

    밀폐용기에 나눠 담아 냉장 보관하면 최대 5일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8. 08

    먹기 직전에 아보카도를 깍둑 썰어 그릇에 얹는다. 미리 섞어두면 갈변하니 먹을 양만큼만 그때그때 올리는 게 요령이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Nora Cooks